공연소개
공연 개요
21세기에 제주는 무엇을 지켜나가야 할 것인가. 세상이 변하는 속도를 따라잡기에도 벅찬 시대에 지켜나가야 할 것을 고민한다면 시대에 뒤떨어진 생각이라고 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어느 사회나 과거 없는 현재가 없음을 누구나 잘 알고 있으리라. 나의 현재를 받쳐주고 있는 과거의 것들을 보듬어볼 때 비로소 나의 현재가 의미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과거의 것은 낡은 것일까 오래된 것일까. 낡고 쓸모없는 것은 버릴 수도 있지만 오래된 것을 버린 후 가졌던 아쉬움과 후회의 기억을 누구나 갖고 있을 것이다. 낡은 것이 아닌 오래된 것을 찾아 나선 여정 ‘제주 일노래 상설공연’은 입에서 입으로 전해온 제주 섬의 노래들을 만나는 시간이다. 2020년 여름, 네 번에 걸쳐 무대에 올린 이 공연의 배경, 과정 그리고 포부를 공유하면서 제주의 일노래가 우리 에게 가르쳐주고 깨우쳐 주는 가치들을 발견했고, 올해는 더 길고 넓게 이어져간다.
공연 일정
코로나19 감염확산에 따라 7.24, 7.25, 7,31, 8.1, 8. 7, 8. 8일 6회 상설공연이 순연됩니다. 따라서 제주 일노래 상설공연은 6회 연장되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가 연장되어 9. 4, 9. 5, 9. 11, 9. 12 일 4회 공연이 제주시 <세이레아트센터>로 장소가 일시변경되었습니다.
  • 세이레아트센터 9월 4일 ~ 9월 12일, 매주 토요일/일요일 오후 5시
  • 채플린 소극장 8월 21일 ~ 8월 29일, 매주 토요일/일요일 오후 5시
  • 제주시 향사당 6월 5일 ~ 8월 14일,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 서귀포시 소암기념관 7월 4일 ~ 8월 15일, 매주 일요일 오후 5시